AWS 프리티어를 사용하다가 만료되면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다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 이메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기존 이메일 하나로도 여러 계정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 이메일은 탈퇴를하던 가입을 유지하던 하나의 이메일 주소로 별도의 독립된 계정이 됩니다.
AWS 같은 이메일로 재가입하는법

AWS 회원가입 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이메일 뒤에 +2025나 +aws 같은 텍스트를 추가해서 입력합니다.(구글 도메인은 가능하지만 네이버나 다음등 이메일은 지원하지 않는경우가 있으니 구글메일로 시도하세요.)
- 원래 이메일:
hong@gmail.com - 입력할 이메일:
hong+2025@gmail.com또는hong+aws01@gmail.com
이메일 주소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인증 코드가 발송되는데, 이 코드는 hong@gmail.com 받은편지함에 도착합니다. +2025가 붙은 이메일로 보낸게 아니라 원래 이메일로 오기 때문에 별도로 새 이메일을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증메일이 +2025가 붙은 이메일로 인증코드가 발송되었다고 나오지만, 실제 원래 이메일주소로 들어가보면 인증코드 메일이 발송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aws에서 사용할 비밀번호를 올바르게 입력하여 다음 step으로 넘어갑니다.

계정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입니다. 국가 코드를 한국(+82)으로 변경하고, 계정 유형은 개인을 선택합니다. 주소는 반드시 영문으로 입력해야 하는데, 네이버에서 "영문 주소 변환"을 검색하면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와 주소 등 나머지 정보를 입력한 후 약관에 동의하고 계속 진행합니다.

결제 정보 등록 단계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기존 계정에서 사용했던 카드와는 다른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카드로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므로, 가족 명의의 카드나 다른 카드를 준비해야 합니다.(일회용카드나 체크카드를 하나정도 추가로 만드는건 매우 간단합니다.)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약 100원 정도가 일시적으로 결제되는데, 이는 카드 유효성 확인을 위한 것이며 확인이후 자동으로 취소됩니다.(일부 상황에따라 당일이아니라 3~5일정도 환불기간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티어 기간 동안에는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본인 확인을 위한 전화번호 인증 단계입니다. 한국 국가코드 +82로 변경하여 번호를 입력하면, 입력한 번호로 SMS 인증 코드가 발송됩니다. 인증 코드를 받아서 입력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지원 플랜을 선택하는 단계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목적이라면 기본 지원 플랜(무료)을 선택하면 됩니다. 2025년 7월 15일 이후 신규 가입자는 6개월간 최대 200달러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리티어 정책이 적용됩니다. 가입 시 기본 100달러가 제공되고, 특정 AWS 서비스 활동을 완료하면 추가로 최대 1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알고 계시면됩니다.

이제 가입이 완료되어 AWS 콘솔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EC2, S3, Lambda, RDS 등 다양한 서비스를 프리티어 한도 내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콘솔 우측 상단에서 리전을 서울(ap-northeast-2)로 변경하면 국내에서 더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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