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사용량에 따라서 귀여운 고양이가 달려요!

프로그램 소개

깃허브 개발 프로젝트 중 재밌고 귀여운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Runcat 입니다 실행했을 때의 모습은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작업표시줄에 달리는 고양이가 보이시나요?
현재 CPU의 사용량에 따라서 고양이가 달린다고 합니다 C#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며 많은 사람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하였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깃허브 페이지에 방문하여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현재 맥을포함하여 윈도우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개발자 페이지에 최신 릴리즈를 확인해보면 2022년 7월 11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Release 2.0 (July 11, 2022) · Kyome22/RunCat_for_windows

What's Changed Changed to use .NET 6. by @Kyome22 fix: include native libraries when publishing executable by @greenhandatsjtu in #97 Support ARM64 build by @somnisomni in #95 New Contributors @...

github.com

RunCat-x64.zip파일을 내려받아 윈도우 환경에서 실행해보겠습니다

내려받은 압축파일의 압축을 해제하면 하나의 실행가능 파일이 나오는데 아이콘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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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시작 오류발생시

실행할 때 위와 같은 application error 오류가 발생 시. Net 6.0 파일을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예 버튼을 누르시면. Net 6.0 설치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내려받은 설치 파일을 실행 후에 설치 관리자에서 설치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실행 및 기능

작업표시줄에서 열심히 달리는 고양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달리는 속도는 cpu와 메모리의 사용량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즉 cpu와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고양이가 미친 듯이 빠르게 뛰어다닙니다!

기능

고양이 아이콘을 우클릭하면 메뉴가 열리게 되는데 Runner탭에서는 달리는 동물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Runner

메뉴에서 달리는 동물을 parrot으로 선택하였는데 새가 원을 그리며 얼굴을 엄청 흔들고 있습니다

Theme

Theme에는 Dark와 Light가 있는데 Light을 선택 시에는 검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뭔가 나와있는 거와 반대로 작동이 되네요 하얀색 고양이를 보고 싶으시면 Dark theme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맥 OS 유저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맥에서는 더 다양한 Runner와 기능을 제공하는데 아직까지는 Windows는 개발단계인 거 같습니다
맥 유저들을 위한 Runcat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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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me.io

Mac 앱스토어에서 설치받거나 dmg파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windows버전과 다르게 자신이 Runner을 직접 제작하여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건 웹사이트를 참고해주시고 하루빨리 윈도우 버전에도 이러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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